타프카 부다 - 그럴래 (Feat. 조웅 From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일어나서보니 벌써 4시 눈을
비비고서 창을 열지
어젯밤 기억을 해봐 아련한
추억만 같아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
오늘밤도 나가놀거야 술에
취해 쓰러질거야
내 속마음 알지 못하게 내
눈빛을 들키지 않게
그럴래
홀로 어둠 내린 거리 위에
눈물 젖은 손은 주머니에
어젯밤 기억을 해봐 사무친
그리움 뿐야
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
어젯밤도 놔버린거야 술에
취해 부서진거야
내 속마음 알지 못하게 내
눈빛을 들키지 않게
오늘밤도 나가놀거야 술에
취해 쓰러질거야
내 속마음 알지 못하게 내
눈빛을 들키지 않게
그럴래

타프카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