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년 - 그림자

하루 또 다른 하루 가고
오늘 오늘 밤 그대 모습
꽃잎처럼 감싸쥐면
흩날린 어제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 것 같아
니가
알아 잡을수가 없단걸
그림자처럼 곁에서도
희미한 연기 처럼
하루 또 다른 하루 오고
꽃잎처럼 감싸쥐면
흔날릴 오늘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 것 같아
니가
오랬동안 바래왔어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해지는 노을 빛 니 모습
같아서
어제도 오늘도 울었네
드리운 그림자 니 모습
같아서
어제도 오늘도 울었네
어제도 오늘도 울었네
오늘도 내일도 울겠네
그림자 / 송인효

그림자 송성영 / 시 송인효 / 곡,노래 늘어진 시침 분침 땡볕에 녹아 내리네 길은 흐릿해 지고 어디로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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