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후 - 우중의 여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다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우중의 여인 (리메이크) 정연후 군인가수

60년대 오기택 가수가 불렀던 우중의 여인을 파월가수 정연후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우중의 여인...가사내용이 참 멋진 표현이다.

우중의여인

설명.

우중의 여인

김종희 애창곡.

가수 이현주 - 우중의여인(오기택) 최신 트로트 가요쇼 104회 성인가요 방송

아리랑기획사 010-5056-9735 음반녹음실 신인가수양성, 음반기획제작, 뮤직비디오.

정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