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나는 주를 모른다 하고
아침을 깨우는 소리에 드러난 내 죄
내게 실망하고 낙심하여
어둠 속 헛된 수고
그때 새벽처럼 주님 오셔
나를 일으키시네
주님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여 내가 주를 몰랐지만
이제 알기 원해요
깊은 밤 나는 주를 모른다 하고
아침을 깨우는 소리에 드러난 내 죄
내게 실망하고 낙심하여
어둠 속 헛된 수고
그때 새벽처럼 주님 오셔
나를 일으키시네
주님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여 내가 주를 떠났지만
주께 가기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