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어제와 같은 시간 아직 울리지 않은 자명종을 꺼두고 의자를 지나 작은 욕실로 거울속에 나를 바라보네 멋진 한 사람 내게 웃어주네...
모리슨 호텔 지하철 지날 때마다 in 잔다리 페스타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