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이제는 떠날 시간 그대여 울지마오 그눈에 눈물지면 어차피 떠나야할 이마음만 괴로울 뿐이라오 우리들의 슬픈 만남이 모두 운명이...
李理~어제 1984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않고 가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