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난 어쩔 수 없는 그림쟁이
이제는 내 도화지는 비트
내 가사는 붓
그때 그렸던 그림들이 어쩌면 내 눈앞에
이제는 내 노래를 그들이 들을 때
It's Pebble Ya heard
코 끝 찡하게 만드네 음악이란 향기가
내 몸을 타고 흘러가 추억들을 만들다
이제는 타인도 느끼네 다들 똑같나봐
어릴 때 내가 느꼈던 그때의 감정들과
지식의 성장판 나의 유년기를 잡아먹은
단언컨대 후회 없어 어떤결과던
그저 만들고 만들어 웃음 꽃을 피울 뿐
내가 삶으로 말하고 음악으로 만들 뿐
화수분같애 내 감성은 babe 바닥이 안 보여
계속 차올라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건지 내 뇌 세포는 뿜어 화염 불 타올라
I'm in everywhere 언제나 play돼
생각 안 날땐 뭐 어김없이 산책해
곧 너를 발견하고 난 미소를 지어 우린 하나가 돼 또 하나의 masterpiece
Time goes and Now 너무 많은 것이 변했나봐
이따금 씩 Once in a life time
설명 할 수 없이 I wanna take that
Money? no
Bo Boy? no
Red Diamond and my voice
that's all I wanna all I wanna
yeah
what did i say? what did i say? yeah
남아일언중천금을 내 aka로 해 yeah
내 aim to the E.P.I.K
High D의 의지로 makin cream on my cakes
2 hunnit on my list
bills flowin out of fist
ah not yet but doin my shit
15살의 written ryhme이 내 행동의 constitution
never break my oath to this
내 울타리 밖에서 들리는 택도 없는 억측 시기 질투
때문에 침 뱉고 더럽혀도 i don't give a what
나는 내 라는 형용사를 붙힌 것과 사람에게
절대로 부끄러운 짓을 한적이 없기에
수능 전날 같은 태도 그게 내 MC Attitude
내 rap music 가사와 모든 tracks
숨을 먹고 뱉으며 마주하는 daily quest
그 속 철학은 No Matter what
that's what did I say what did I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