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었지 행여나 돌아볼까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가는 발길 멈추고 가는 발길 멈추고 한번만...
설명.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칠은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 쏘냐 후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