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지금도 추억이다
아팠던 어제도 흘러갔듯이
오늘의 아픔도 흘러갈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수많은 연락처 속에
연락할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 할 수가 없어
이 곡이 작은 위로가 되네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수많은 연락처 속에
연락할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수가 없어
시간은 흘러서 지나간다
시계가 쉼 없이 움직이듯이
그렇게 흐르면 괜찮아져
언제나 그랬듯이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수많은 연락처 속에
연락할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수가 없어
이 곡이 작은 위로가 되네
혼자 이겨낼 힘이 없어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할 수가 없어
이 곡이 작은 위로가 되네
오늘의 아픔도 흘러갈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