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은사에서 믿었는데 노래를 들으며 그래도 서로 믿고 살아가야겠지요.
다문화 인식전환을 위해 노래등 문화컨텐츠로 봉사활동하는 다봉(다문화문화봉사회)은 매월 다봉프로그램과 쏭크란축제, 외국인근로자한마당등...
춘천에 근무하면서 소양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면서 들었던 ♡사랑해요♡ 노래입니다.
인왕산 아래에서 초.중.고.대학까지 저희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뿍준 종로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종로사랑을 노래합니다.
서울 봉은사에서 웃으면서 살아요 노래를 들어봅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둥글둥글 살아야지 ᆞ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