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노라
주의 그 사랑안에서 그대를 보내사
만나게 하시고 교제케 하시며 하나되게 하신
나의 주님 참 참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그대를 바라보며 나 고백하고픈 말
너무 소중한 그대를 축복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