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방향 - 임정득 글, 곡 알아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가는 숨 내쉬며 살아온 수많은 날 깊고 푸른 바다...
"우리는 조용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77일간의 쌍용자동차 옥쇄파업, 그곳에 사람은 없었다. 2009. 5. 22 ~ 200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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