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갱 - And I...

안녕 어색하게 꺼내든 말
어떤 말도 꺼낼 수가 없어요
한 번도 봐주지 않던
나의 깊은 바다 속에
숨겨놓았던 진심들을
아무도 보여 주기 싫던
붉은 맘과 새카만 상처들을
이제서야 깨달았죠
의미없는 대화 속에
시들어버린 내 눈빛을
이제 모두 깨져버렸죠
지키지 못했던 거울 속에
비친 나를요
잠깐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지금 이대로가 더 좋은 걸요
당신의 생각들로 날
물들이려 하지 마요
예쁜 낙엽이 되긴 싫어
가두려 하지 말아요
난 당신의 정원이 아니잖아
이제서야 깨달았죠
의미 없는 대화 속에
시들어버린 내 눈빛을
이제 모두 깨져버렸죠
지키지 못했던 거울 속에
비친 나를요
안개 속에 구름일지라도
난 비를 맞으며 걸어갈래
one step to paradise
and i and i
and i feel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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