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러진 못하지만 맘만 알아줘~~ 자기야 사랑해~~
[앵커] 영국에서 신생아가 태어난 지 100분 만에 장기를 기증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세상에 지극히 짧은 시간을 머물다간 아기 천사...
도연이 21개월 째. (20151220) 오늘은 푸푸씨가 엄마 청소를 도와주네요~ 이게.. 도와주는 건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379711/H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그림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내담자의 고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부모의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겠죠. 영국의 한 엄마는 자신이 앓고 있는 유전질환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다며 힘든 검사를 버텨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