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 Hole
육신은 나를 버려
이제 그대로 멈춘
움직여 육신의 교배
술 취했거나 아니면
명기거나 상관없어
단지 누구 하난 패배해
혹시 남은 기억을 은폐해
진지한 다음 날
어젠 내 정신이 아니었어
f n bell
울려대는 전화 소리
그제서야 걱정
이제 배때지를 칼로 째
돌아버린 마음가짐
내려보며 어땠을까
그제서야 몇cm 자로 재
주인 잃은 개새끼가
정신 차려 주변 보니
그 누구도 며칠 동안 안 올 때
적응해 길거리 돌아선 건
이제 나는 익숙해
자 뱀들은 누구나
존재하지
세 치 혀를 내밀었지
상황에 맞춰 억지
찔러 검지
캐스팅 당할 리는 없으니까
이 자리 잠깐 쇼부를 봐
썩어버린 마음과
뭐가 잘났어 해낸 밀당
뭔 소문 날까
중지 들어 좆 까
어 조문 왔다
죽어버린 몸과
굴려대는 몸은
말할 가치조차 없다
그러니까 어디든지 가서 몸 까
이렇게 잠수 타다
곡 쓰니까
풀리는 기분이
니가 들을 땐 어떨까
벌써 느끼는 오르가즘
점점 달아올라
쉽게 쉽게 만들었던
곡들과 좀 달라
비밀들을 타월 뒤에
물 뿌려 보이게
이제 곧 증명해
여러 알바생
신경 쓰지 마 퍽 성실해
숨소릴 크게
신음을 더 크게 크게
뭐가 좋니 웃겨줄게
좀 더 접어서 구겨줄게
요구마 몇 분 뒤면
어색한 척 하고
모르는 척 할 거니까
이게 더 편한걸
나도 충분히 알아 fuck
가식은 가시를 가지고 가시지
아쉬움 아직은 않지만 악취만
반지나 안식은 없어
이대로 즐기다 마시지
갈 때쯤엔 흐뭇하게 안기지
start game 신나게 걸어봐 deal
구미가 안 당겨 이 순간
축 처진 몸덩이 i see gee
드디어 들킨 피노키오
난 못 지켜 거짓
이제는 피 옷 치워
가녀린 인맥들 여기 이어진
좁은 거미줄
그 속에 찾을 걸 j ok o
그랬듯 재촉해 이대로 계속해요
이런 빌어먹을 삶을 계속해
내가 밀어주는 말을
할 수 없어 너는
미래 없어 끝이란 게
사람들이 말하듯이
아름답지 않더라
그러니까 요 꼴 요 모양인데
만들었던 프라모델
처음부터 없던 거 기분 더러워서
난 비밀의 방 문을 박고 서 있어
넌 알 걸
곧 좆 되는 거
행동보다 빠른 말
이런 바른 날
하필 마른 날
아 시간
다 됐네
아 시발
신데렐라 넌 유리구두 없어
단지 멘탈이 두부
먹을 거만 잔뜩 샀네
실컷 먹어 비둘기 구구
옷을 주워서 입어
솔직한 몸뚱일 감춰
이대로 만나긴 지랄
너랑 춤을 이 이상 안 춰
울려대는 전화 소리
그제서야 걱정
이제 배때지를 칼로 째
돌아버린 마음가짐
내려보며 어땠을까
그제서야 몇cm 자로 재
주인 잃은 개새끼가
정신 차려 주변 보니
그 누구도 며칠 동안 안 올 때
적응해 길거리 돌아선 건
이제 나는 익숙해
이젠 익숙해
조금 익숙해
사실 익숙해
아직 안 끝났어 이제 시작
가식을 감춘 날개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감출 필요도 없어
내 입을 감춰봐
곧 들킬 걸
일단 앉아봐
존재하지 않는 순수함
만들어 낼 수 있겠나
이제 그대로 멈춘
움직여 육신의 교배
술 취했거나 아니면
명기거나 상관없어
단지 누구 하난 패배해
혹시 남은 기억을 은폐해
진지한 다음 날
어젠 내 정신이 아니었어
f n bell
울려대는 전화 소리
그제서야 걱정
이제 배때지를 칼로 째
돌아버린 마음가짐
내려보며 어땠을까
그제서야 몇cm 자로 재
주인 잃은 개새끼가
정신 차려 주변 보니
그 누구도 며칠 동안 안 올 때
적응해 길거리 돌아선 건
이제 나는 익숙해
자 뱀들은 누구나
존재하지
세 치 혀를 내밀었지
상황에 맞춰 억지
찔러 검지
캐스팅 당할 리는 없으니까
이 자리 잠깐 쇼부를 봐
썩어버린 마음과
뭐가 잘났어 해낸 밀당
뭔 소문 날까
중지 들어 좆 까
어 조문 왔다
죽어버린 몸과
굴려대는 몸은
말할 가치조차 없다
그러니까 어디든지 가서 몸 까
이렇게 잠수 타다
곡 쓰니까
풀리는 기분이
니가 들을 땐 어떨까
벌써 느끼는 오르가즘
점점 달아올라
쉽게 쉽게 만들었던
곡들과 좀 달라
비밀들을 타월 뒤에
물 뿌려 보이게
이제 곧 증명해
여러 알바생
신경 쓰지 마 퍽 성실해
숨소릴 크게
신음을 더 크게 크게
뭐가 좋니 웃겨줄게
좀 더 접어서 구겨줄게
요구마 몇 분 뒤면
어색한 척 하고
모르는 척 할 거니까
이게 더 편한걸
나도 충분히 알아 fuck
가식은 가시를 가지고 가시지
아쉬움 아직은 않지만 악취만
반지나 안식은 없어
이대로 즐기다 마시지
갈 때쯤엔 흐뭇하게 안기지
start game 신나게 걸어봐 deal
구미가 안 당겨 이 순간
축 처진 몸덩이 i see gee
드디어 들킨 피노키오
난 못 지켜 거짓
이제는 피 옷 치워
가녀린 인맥들 여기 이어진
좁은 거미줄
그 속에 찾을 걸 j ok o
그랬듯 재촉해 이대로 계속해요
이런 빌어먹을 삶을 계속해
내가 밀어주는 말을
할 수 없어 너는
미래 없어 끝이란 게
사람들이 말하듯이
아름답지 않더라
그러니까 요 꼴 요 모양인데
만들었던 프라모델
처음부터 없던 거 기분 더러워서
난 비밀의 방 문을 박고 서 있어
넌 알 걸
곧 좆 되는 거
행동보다 빠른 말
이런 바른 날
하필 마른 날
아 시간
다 됐네
아 시발
신데렐라 넌 유리구두 없어
단지 멘탈이 두부
먹을 거만 잔뜩 샀네
실컷 먹어 비둘기 구구
옷을 주워서 입어
솔직한 몸뚱일 감춰
이대로 만나긴 지랄
너랑 춤을 이 이상 안 춰
울려대는 전화 소리
그제서야 걱정
이제 배때지를 칼로 째
돌아버린 마음가짐
내려보며 어땠을까
그제서야 몇cm 자로 재
주인 잃은 개새끼가
정신 차려 주변 보니
그 누구도 며칠 동안 안 올 때
적응해 길거리 돌아선 건
이제 나는 익숙해
이젠 익숙해
조금 익숙해
사실 익숙해
아직 안 끝났어 이제 시작
가식을 감춘 날개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감출 필요도 없어
내 입을 감춰봐
곧 들킬 걸
일단 앉아봐
존재하지 않는 순수함
만들어 낼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