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그대 일기를 읽고 맛있는 음식들 좋아보이는 사진에 웃고 몇 시간 전에 전활 끊은듯 실없는 농담 할 것만 같고 그렇게 며칠이...
반한 사람 나 한눈에 웃은 사람 단 몇 초에 알아버린 사람 그 날 난 말했죠 "내가 좀 아는데요, 우린 곧 만나요." 뻔뻔하게 말한...
2013년 9월 11일 발매. 당신과 수천 번 즈음은 같이 거닐었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길... 올 가을에 발매 될 더필름의 정규3집 서브 타이틀 곡. 더필름...
마치 이어지는 단편선 같은 느낌의 두 곡. 작년 한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더필름(The Film)"이 선보이는 단편선 [이런 사이] 이런 사이 - 더필름(The...
forget - me - not 그대 날 잊었나요 이렇게 되긴 참 싫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우리 이제 정말 남이죠 그대 날 잊었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