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아 - 노을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카리브카페 서울근교 노을과 분위기있는 카페 배경음악 서희의 다시한번널

서울근교 자동차로 40분거리 분위기있는 대부도 안 구봉도유원지 "카페 카리브"커피, 허브전문점, 맥주, 와인 식사 등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예약...

민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