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불허전...
돌아서지 못 하던 당신을 보며 내가슴은 울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이 잘 가라고 인사했던 내 심사가 무엇일까요 ~~
남진님의 60년대 매력에 흠뻑~~~
설명: 동시대에 타고난 숙명적인 불세출의 두 소리꾼..... 두분이 한무대에서 이곡을 부른건 아니고 다른무대 87년도의영상, 부담없이 즐겨 주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