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 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설명: 동시대에 타고난 숙명적인 불세출의 두 소리꾼..... 두분이 한무대에서 이곡을 부른건 아니고 다른무대 87년도의영상, 부담없이 즐겨 주실것...
1)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으서 철리길을 왔것만 님들은 어디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정진권알토색스폰연주 이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