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 상심

아무런 말조차 못하고서
그저 눈물만 흘린거야
갑자기 나에게 헤어지자
냉정하게 말하는 널 보고
어쩌면 이렇게 못된거니
난 내 모든걸 다 주었는데
나에게 싫증이 났다면서
넌 그냥 덤덤하게 떠났어
야 이 나쁜 놈 못된 놈
욕이라도 해줬어야지
바보같이 후회하는
내 모습 불쌍해져
정말 넌 나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울리는거니
다른데 가도 또 그렇게
뒷통수 치며 살겠지
진짜 넌 못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하니
나 보란듯이 잘 살거야
네가 떠난게 더 잘됐어
너에게 뒷통수 맞고 나니
너의 이중 생활 깨달았어
바쁜척 하면서 잠수 타고
다른 여자 만나고 즐겼지
너무 황당해 아무런
말도 한마디 못했던게
분하지만 그래도
넌 하늘이 벌줄거야
정말 넌 나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울리는거니
다른데 가도 또 그렇게
뒷통수 치며 살겠지
진짜 넌 못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하니
나 보란듯이 잘 살거야
네가 떠난게 더 잘됐어
넌 나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울리는거니
다른데 가도 또 그렇게
뒷통수 치며 살겠지
진짜 넌 못된 사람 네가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하니
나 보란듯이 잘 살거야
네가 떠난게 더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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