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 (no reply) - 시야 (Shaun Remix)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
조금 더 힘을 내 힘을 내
힘을 내 힘을 내
니가 찾던 그 날이 저 앞에 있다고

노리플라이 (no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