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환 - 반지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2. 비~~~나. (9115)

오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