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 보슬비오는거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가슴은 눈물 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1965

1965년 김인배 작사,작곡.

보슬비 오는 거리-성재희

1295회 가요무대 "10월 가을신청곡" 07) 보슬비 오는 거리-성재희[엄기봉씨 신청곡].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영상 / 위례동연못 비오는풍경 편집 / 청소년 사랑방.

이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