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연예인 패밀리'라는 타이틀로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이들이 있죠. 바로, 연예인 부모의 아들-딸들인데요. 하지만, 남모를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 길은정의 추모콘서트가 그의 49재에 맞춰 열립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추모콘서트에는 동료가수 노사연, 최백호, 임지훈 등이 참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