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강그 앞에서 난 울었네맞은편 너의 모습저별처럼 작게 반짝이네 이 마음 날아가서어두운 밤을 다 지나서꿈결같은 세상 모두 잊고그...
빛도 없는 깜깜한 방 너는 무얼 기다리고 있니 알지못해 두렵기만 해서 깊은 상실에 점점 익숙해져가니 방향없이 벌레처럼 그저 앞만 보고 왔다갔...
마음에 무거운 과거의 상처들 아무리 애쓰고 애써도 아물 것 같지 않을 때 사랑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날카로운 상처말들 주고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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