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나의 왕관을 놓으리
155 주의 옷자락 만지며 - 나무엔

김남준 목사님의 묵상 "사랑" 중에서 "사랑의 말이 있다 해도, 그것이 사랑을 대치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의 초반부에서...

나무엔(@멋진하늘)-주의 옷자락 만지며

2012.09.20 낙원상가 아트라운지 멋진하늘 나무엔 공연.

[하여찬] 주의 옷자락 만지며_나무엔

샬롬~! 하여찬 (하루를 여는 찬양) 입니다. 매일 아침 찬양으로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

나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