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 Lee.
함께 불러보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는 혼인 33년을 저와 함께하는 아녜스에게 바칩니다. 2012년 아녜스의 한국으로 유학 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상봉을 고대하며... 기념하...
http://henseng.saycast.com 인터넷방송 음악세일방송국 1.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에 어느새 주름이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