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로 (Angro L.I.F.E) - Viewing Good

어두운 밤의 공기
난 느리게 걷지
머릿속에 그려봐
뜨거운 객석의 열기
지금 난 무대 위
microphone을 쥔 채
Spit that hot shit
물러설 수 없기에
진퇴양난 계속해서
싸워 난 꼭 이겨
여태 잘 헤쳐왔잖아
때론 불안해도
두 눈을 질끈 감고
기도해 다시 평안해
몇평 안되는 방구석은
다시 소란해 yo
얼마나 멀리 달려왔는지
비록 산 중턱도
못 닿았지만
선을 넘은지는
이미 여러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
밤은 길고도 짧기에
그냥 이젠 앞만
보고 달려가 uh
문득 무언가를
잊은듯한 느낌에
뒤를 돌아본대도 거긴
미련밖에 없기에
유혹 몇개를 뿌리치고
몇개는 받아쳐
더 찬란하게 빛날테니
그 때의 나를 봐줘
막이 걷히고
음악이 울려퍼지면
그때의 나를 향해
손바닥을 들어줘
한번 더 내게 기횔 줘
나를 믿어줘
언젠가 모두가 있는 곳에
닿을 테니 꼭
우린 같은시간
속에 살고있지만
각자의 기억속엔
다르게만 기억되니까
힘껏 부딪혀
제대로 후회는 없게
한 걸음 크게 내딛어
오늘의 날 보네
어떻게든 해낼테지 나라면
죽어도 안간 힘 다해
끝까지 맞서고 말테니
흔들리지 않기로 해
그리고 기도해
뚜렷하게 보여
나의 목표는 이듬 해
많은걸 바라지는 않지
난 양손 가득한 사랑
주위엔 좋은 사람
영원히 선명한 자아
도태되지 않을 힘과
착각 속에 빠져 내가 나를
파멸시키지만 않는다면 말야
나의 적은 더는 없어
완벽한 축복의 나날
가족과 형제들을
배불린다고 말했잖아
마음이 풍요로운 삶
그 삶속의 난
모두에게 더 큰
존재가 될거야 아마 다
말 할 수도없고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도
더 중요한 것들이
담겼다고 이건 내
젊은 날의 시
언젠가 빛이 바래도
그때 넌 진짜
뜨거웠었다고 말해줘
viewin' good
막이 걷히고
음악이 울려퍼지면
그때의 나를 향해
손바닥을 들어줘
한번 더 내게 기횔 줘
나를 믿어줘
언젠가 모두가 있는
곳에 닿을 테니 꼭
우린 같은시간
속에 살고있지만
각자의 기억속엔
다르게만 기억되니까
힘껏 부딪혀
제대로 후회는 없게
한 걸음 크게 내딛어
오늘의 날 보네
어둠이 걷히고
다시 음악이 울려퍼지면
조명이 꺼지면
또 다시 나는 어디로
거리로 right now
다시 난 작업실에 앉아
못 다한 말 들을
종이 위에 담아
다시 난 작업실에 앉아
못 다한 말 들을
종이 위에 담아
if you feel me put yo
hands up high
everybody sing the song
right now
ANGRO On the speak
and my brother deerlounge
on the beat ya'll
if you feel me put yo
hands up high
everybody sing the song
right now
ANGRO On the speak
and my brother deerlounge
on the beat y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