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져야만 하는 이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마 16:24)하신 주님의 말씀은 많은 사람에게 견디기 어려운 말처럼...
클래식 새찬송가 시리즈 103 우리 주님 예수께.
클래식 찬송가 시리즈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클래식 찬송가 시리즈 121장 우리 구주 나신 날.
클래식 찬송가 시리즈 111장 귀중한 보배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