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Bang - Tomorrow

별게 다 근사해진 오늘은 chic
주먹 안에 좀 짧은 생명선 손금을 쥔
채로 한 번도
힘을 뺀 적 없고 쓸쓸히
난 but 심리 자격증 따고 첫 번째
상담자는 나 더는 믿지 않았던 말
태워 버린 민증과 실패하던 날
인연을 모두 버렸지 난
이 verse는 이미 적어 놨지 가슴안에
너무 슬퍼서 잔뜩 눈물 나던 날에
이제 허가받았으니 주둥이 깔래
네들이 뭐라 하든 간에 계속 말해
사실 멍청한데 난 정의 내려줬지
버릴 것들과 챙길 건 내 삶에 조치
너무 쓴 인생은 다시 배출한 이뇨제
돈이 다가 아니라지만 꼭 필요해
이건 송소희로 다 치료했지
깜한 정장을 빼입지 않고
난 black hood
나이키와 찢어진 청바지는 good mood
난 잡으려 했었지 뜬구름
행복은 자꾸 달아나 가둬두려던 사진
한 장도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기까지
많이 돌아왔지 인생은 동영상이란다
얘들아 멈추지 않고 흘러 매일
어제 오늘 내가 만나서 내일
만들어 가는 거라고
좆나 예술적 나로
사랑이 떠나도 잡지 않아 정자로
나이를 먹어도 필요한 건 엄마 손
진심은 둘러 되지 않아도
정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봤어
세상은 마치 남의 집 온 것 같았어
눈치 보고 깨달았지 진짜 좆같아
이젠 말해줘 너답다는 말
가 보고 싶어
조금 나오고 좆나 비싼 데로
거긴 가난한 내겐
어울리지 않아 이상해도
가 보지 않은 곳은
말 못하고 듣기만 했고
근데 내일을 점치는 네들은 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는 이어져 있는데
저마다 상처받은 전후로 나눴네
그 인생 씨발 타령 좀 그만해
너무 좆 구려서 멋진 포장도 못 했어
여태 살아온 걸 있는
그대로 떠벌렸어
내가 사랑한 사람과 잠들었던 모텔방
그곳에서 밤새워가며 사랑 매각
했지 난 둘러대지 않고 나름에 말
그것도 마지막이었지 어저께가
넌 신경 쓰지 않아
왜 굳이 그어 선을
that's the way the cookie crum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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