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열 - 날 울게 한 그대

그 많은 날들 지나고
난 지금 여기에
때론 서러움에 방황 했었지
수 많은 밤을 보내고
난 지금여기에
때론 외로움에
잠 못 이루었지
흘려 보낸 시간 돌아보면
언제나 회색하늘
어느날 창밖에 빗물처럼
내 앞에 수줍은 그대
곁에서 비추는 등불처럼
내 마음 환히 밝혀주던
날 울게 한 그대

그 많은 날들 지나고
난 지금 여기에
때론 서러움에 방황 했었지
수 많은 밤을 보내고
난 지금여기에
때론 외로움에
잠 못 이루었지
흘려 보낸 시간 돌아보면
언제나 회색하늘
어느날 창밖 빗물처럼
내 앞에 수줍은 그대
곁에서 비추는 등불처럼
내 마음 환히 밝혀주던
날 울게 한 그대
날 울게 한 그대

L.Woo - 그래도 사랑이 남아

내 사랑을 말 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숨겨야 하겠죠 사랑 대신에 다른 말들을 배워가면서 내 욕심과 힘겹게 다투고 있죠... 그대에게 외치는...

이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