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영 - 밤의 길목에서 (Side. B)

1.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에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 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에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 어제 마지막을 정리 하며 미쳐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가~하아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 곳`으로 모`시고 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2. 어제~~~~~이.

김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