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남자의 인생 k-pop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 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내 젊음의...
[더 프렌즈 in 돗토리] 3회 / The Friends in Tottori #3 란 선생님의 급 공연! 마음을 치유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란의 공연에 세아는 눈물을 흘리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