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 김해남, 최민영, 진서영 - 삼세번

1.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 두근` 뛰다가 놓`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가버린 철 모르고 놓쳐버린 그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을(은) 다 버렸어 눈 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에에가 왔어 아하아~아~아하아~아 놓지않고(그 사람을`) 꼭 잡을거`야 ,,,,,,,,,,,,,,,2. 두 번째 찾아왔던 사랑도 잡지 못하고 눈`치만 이리저리 살피다 끝나 버렸어 내 곁에 잠시 머`물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날 울리고` 떠나버린 그 사람이 너무 얄미워 내 성격은 이제 없어 자존심도 필요없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삼~~~~~~~야.

한주일, 김해남, 최민영, 진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