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 - Rhythm Rhyme Flow

다시 잡지 나의 마이크로폰과 펜 공책
키보드 앞에 앉아 라임을 써 내려가
존나 참았지 그 동안
옆집에선 이 새끼 또 지랄임
혹시 몇몇 사람 날 기다림
nah 아무도 나를 몰라
나 아직 크지 못한 피라미
혹은 다 큰 게 피라미일지
타고난 건 못 바꿔
예를 하나 들면 박정희
그 애비에 그 딸년
간잽인 가서 간마져봐라
거기가 딱 니자리
니가 질 짐 니가 진 짐이
뭔질 모르니까 니가 짐
내 가사는 의식의 흐름
맘대로 쓰고 뱉지
단어는 그저 두산 직원
단물 다 빨았으면 뱉지
말은 만들면 끝 하지만
누구 욕을 쓰면 때찌
아몰라 좆까 내 맘임 그래
예수개새끼
이러면 천벌 받아
김정은 개새끼
이러면 집에 핵 맞아
박근혜 개새끼
개새끼를 개새끼라 하지
그럼 뭐라 해
내가 판단할거 아니라는 놈
그걸 왜 너가 해
내 음악은 직관적
모든 것에 대해 비관적
비판 또 비난 혹은
아무데나 그냥 지랄 똥 싸지르기
그냥 비싼 척
어쩌면 이건 그냥 입방정
어쩌면 음악 그냥 집착으로 질질 끌어
귀 한쪽으로 듣고 흘려 보낼 곡
나도 그저 흘려 보내
리듬은 흘러 들어오네
자꾸 내 머릿속에 all days
allways 나 언제고 펜 공책이면
노래로 만들어 내
이건 내 곡예 10년이 넘게 갈고 닦어
이젠 아무렇게나 쓰고 뱉어
들어본 것들 흐트려
다시 붙여 그럼 내 꺼
뭘 만들어 창조는
그저 그런 놈들의 건방짐
인간은 이미 있는 것들을
의미있게 조합 질으로 살아남아왔지
인간의 우월함은 나치로 증명이 됨
다 망함 빨아봤자 이미 다
사라진 뜬구름 같은 망상
채워내려 넌 떨을 말아
난 이미 so high 공책 가득
채워낸 내 썰을 팔아
이게 내 리듬 라임 플로우
이게 내 리듬 라임 플로우
이게 내 리듬 라임 플로우
이게 내 리듬 라임 플로우
그래 이게 내 리듬 라임 플로우
랩 해 매일 지긋지긋하지 뭐
삶은 선택의 연속 이니미니 마니모
이게 나의 선택 지금 날 믿고
하나하나 밟아나가 잘 봐
난 날아가 항상 말하지
자만 혹은 방황 반항 방안에서
백날 입만 살았지
주제도 모르고 병아리마냥
양팔 파닥거려 언젠간 날아
내 귀는 가리고 항상 내 말만
니들도 마찬가지 근데 아닌 척
라임하나 없는 것들이
어디서 랩 한다 해
정책도 없이 입만 살아서는
선거철만 되면 표 달라해
꼰대 새끼들은 변화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지 눈 감았으니
요즘 것들 건들건들 걷는 것
그것뿐 겉은 멋스러
그 거품 걷으면 그 속은 없지
나이는 똥꼬로 먹은 건지
가정교육부터 잘못됐지 이 나라는
나 같은 새끼는 나 같은 부모를 뒀지
내 랩은 의식의 흐름 매일 매일을
이 짓거리 중 나 평생 할 수 있지
리듬 위에서 나 평생 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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