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폭염이 슬슬 물러가는게 보이네요 ㅠㅠ 다들 푹푹찌고 답답한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이제 제 노래로 다시 답답해질 시간이...훗......
2007.06.03. 그냥 퍼포먼스가 하고 싶었나보다.
사랑은 발걸음이야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Running Man episode 240 brings me here! RM 240 Kang Ha Neul ℱℴℓℓℴω ☛ http://www.youtube.com/user/LunSiroWorld ℱℴℓℓℴω ...
악기: 바이젠버그 600NL 알토 피스: CE 블루점보자바 a45 리가춰: EGR 리드: 라보즈 미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