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BS 창작동요제 오프닝 무대에 예동합창단이 섰다. 두 딸 서린이와 채린이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첫 부분에...
친구와함께하는 노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