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망치 못을 박는 망치 쿵쾅쿵쾅 쿵쾅쿵쾅 못을 박는다 쿵쾅쿵쾅 쿵쾅쿵쾅 못을 박는다 내 이름은 톱 자르는 톱 쓱싹쓱싹 쓱싹쓱싹 나무를...
옛날엔, 아직 전기도 가스도 없었던 옛날엔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에 밥을 지었대 노릇노릇 누룽지가 생기면 구수하게 숭늉도 끓이고 바삭바삭...
송 앤 플레이(song & play) 김혜수 원장 안무.
웃는 얼굴 예쁜 얼굴로 내일 다시 만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밝은 얼굴 멋진 얼굴로 내일 다시 만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