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셋 - 너와 둘이

다정한 말투와 날 바라보는
그 눈빛 나 너무 좋아
사랑에 빠졌나봐
언제나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 미소
마치 꿈꾸는 기분인걸
여자라는 이유로
받기만 하던 내가
널 만나 달라진거야
내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은 맘이야
이게 사랑인가봐
따스한 봄 같은 니가 좋은걸
괜시리 너만 보면
볼 빨게 지는걸
이렇게 너와 둘이서
함께 할수 있다면
ma luv 매일이 행복할거야
깔끔한 스타일에
너의 그 향기까지
나 너무 좋아 너에게 빠졌나봐
하나부터 열까지
날 챙겨주는 니 모습에
마치 아이가 된 기분인걸
오랫동안 사랑을 믿지 못했던
내게 니가 다가온거야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은 맘이야
너를 사랑하니까
따스한 봄 같은 니가 좋은걸
괜시리 너만 보면
볼 빨게 지는 걸
이렇게 너와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다면
my love
매일이 행복할거야
우 우리가 사랑하는 날부터
힘들 일도 있겠지
너와 나 두 손 꼭잡은채로
이 손 놓지 말길
따스한 봄 같은 니가 좋은걸
괜시리 너만 보면
볼 빨게 지는 걸
이렇게 너와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다면
my love 매일이 행복할거야
ma luv 이렇게 너와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