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찬 - No Comment

이제까지 참아왔더 모두 지켜봤던 소리쟁이들의 공격개시
You better bow down 거침없는 Count Down
이건 마치 니 면상을 찢는 칼날 왜 또 그리 불만이 많아
니가 뱉은 말은 다 불발이 잖아 뭘 더 바래 이미 추악해
넌 저 어둠속으로 추락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나에 대해 니가 다 아는것 같이
보여진 더러운 미소는 같잖지
내가 보는 모든 믿음 까지 너의 차지 (냄새가 나) 썩은 악취
턱이 깨어져도 꿈틀거릴 혓바닥
(좃까 난) 귀찮아 뻔한 거짓말
(비참한) 밑바닥 속에 날 던져 두꺼운 니 면상에 난 열뻗쳐
너의 주둥아릴 닥쳐
너는 좃같이 말하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항상 그렇게 말하지 넌
너의 주둥아릴 닥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의 주둥아릴 닥쳐
씨발 닥치고 계시지 어!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썩은 악취
너의 주둥아릴 닥쳐
냄새가 나
너의 주둥아릴 닥쳐

안흥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