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jtbc 뉴스9 에 출연해 언딘사의 사고 수습방해를 폭로한 강대영씨 보다 자세한 현장의 상황을 폭로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고 여러 근거로 주장!
달빛이 출렁이는 조그만 오솔길을 그 님은 간 곳 없고 가로등도 꺼졌네 한 발짝 두 발짝 발을 옮기면 어느새 나도 몰래 찾아오는 길 그 님과 다시만...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