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 live because I hate you
And I live
because I love you lie
And I live
because I hate you lie 지쳐서
니가 없인 살 수 없는 날 아는데
하루만 더 함께 해줄순 없겠니
And I live
because I love you lie
그후로 fortyday night동안
내 눈을 적실거라는 걸 안다면
내 눈을 어쩌겠어
먼발치 바라보면
닫힌 내맘의 창을 그 문을
어쩌겠어 fortyday night
후회했던 내 사랑이
40일간의 그 고통의 비참함이
절실했던 사랑의 시간을
증명시켜줄 수 있다면 어쩌겠어
하루 이틀 기다릴뿐
You will be mine
더 많이 아파해야만
한참 후 널 지울 수 있겠지
난 아닌데 왜 그렇지 못하는데
그래 쉽게 널 잊지 못하는데
그래야 돼 아니 그래야만 돼
또 다른 굴레에 내 자신을
던질 수가 없기에
그녀도 나만큼
아프다는 것을 알기에
40일 또 다른 날들의 약속이기에
And I live
because I hate you lie 지쳐서
니가 없인 살 수 없는 날 아는데
하루만 더 함께 해줄 순 없겠니
And I live
because I love you lie
시간을 딛고 그 날들에 기댔고
니가 준 행복에 비례로
아픔은 9대1 20대에 한번일
슬픔도 잠시일 뿐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은 건가
왜 이렇게 지쳐가는 걸까 why
다시 돌아오는 길이 머니
왜 돌아보지를 않니
다시 그때로 돌아가
추억을 빌려와 remember borrow
그래 지금 나만의 공간에 쌓여진
39개의 성냥개비
39일의 고통을 보여주는
나의 의지
40day night 내손에 쥐고 있는
하나의 성냥개비 쌓여지는 순간
비로소 아껴둔 널
보낼 수 있단 의미
창밖에 하늘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이
why 찢어지는 내 가슴에
불을 지피는지 why
결국 40day night
숫자에 불과한거지
And I live
because I hate you lie 지쳐서
니가 없인 살 수 없는 날 아는데
하루만 더 함께 해줄 순 없겠니
And I live
because I love you lie
되돌아오길 바래
하늘에 대고 소리쳐 보네
born born 못난 사람
발로우 돼받고 가네
fat fat 노크를 니 맘의 그 문을
faith faith 운명으로 엮인
너와 내 사랑이 슬픈 외기러기로
그 슬픔뒤로 바람을 타고 사라질
널 지운 물에서부터
바닷물에 쓸려 내려갈
내 그 모래집 같이
될지모를 슬픈 내음절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