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또 또
나를 울리나
다른 곳에 또 누가
나보다도 따뜻해
왜 또 또 이러나
나의 말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나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왜 왜 또 또 그런말 하나
오늘밤은 내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왜 또 또 말 안해
나의 말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나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
나의 말좀 들어봐
혼자 여기 앉아서
할게 없잖아
외로울 땐 언제나
나의 품에 들어와
넌 위로받잖아
왜 오늘밤 내말 안들어
왜 오늘밤 나를 피하나
왜 나를 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