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 그런 너, 그런 나.
창가 따사로운 오후 환한 먼지가 춤 추는 그 소낙비 같았던 햇살 사이로 넌 낮잠 처럼, 꿈결 처럼 으~음 그게 언제쯤인 걸까 너는 궁금해 하지만...
신치림_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스페이스 공감 (2012.04.05) 윤종신(Yoon Jong Shin) / 조정치(Jo Jeong Chi) / 하림(Harim)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