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1st album[A Foolish Seperation] 이렇게 새벽이 올때쯤엔 잠이 든척 귀를 기울여 잠든 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눈뜨면 사라질 그대여 이눈물이 마지막이기를... 안돼요 돌아서지 말아요~ 시간의 창으로 가지말아요~ 지울수도 없는 그대의 남겨진 시간이 아파요...
내앞에 니가 와 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어차피 널 볼 수 없어서 널 모른척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럴때 나의곁에 누군가 사랑인척 있으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