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 너무 늦었잖아요 kpop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유리상자 - 숙녀에게 k-pop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에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엔 반가운 눈처럼...
유리상자 - 그대에게 kpop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