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 500Bombs

yes I'm back again
모두가 긴장해 내가 나올 땐
그래 총띠를 매 봐 나는 cannon
내게 찍히지 마 paparazzi's camera
넌 폐인이 돼 도망가는 Britney
그럼 뭐해
내 flow flows from
Seoul to Sidney
내 rap만 들어줘 만들지 마 빌미
만명이 보는 앞에서 니 디스곡을 읽지
like a 미친 연설 기억해 mr 300마디
mr PLK 나는 이미 전설
내 기술은 날때부터 착했어
모두가 사랑하지 증명했지 성선설
반면에 너의 rap은 Hitler Nazzi
그들 시체에서 진동하며 나는 악취
가 나지 나는 해병대 너는 방위
나는 장인 너는 사위 나는 sex
너는 자위 나는 보 너는 바위
아니 너는 보 나는 가위 너는 감옥
나는 합의 즉 내가 더 낫다는 뜻
왕께서 볼 때 너는 아주 같잖은 것
질투가 나지 보면 내 맛깔나는 멋
너도 인간이니 나를 보면 빡가는 법
넌 자신이 창피하지 니 아빠는 더
곧 모두가 널 떠나가 너의 단짝마저
내 성공을 보면 너는 정말 아야 아퍼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정신 차려
그래 300마디 했더니 다수가 욕해
날 늘 챙겨주지 내게 비판을 꼭 보태
비트가 자꾸 바뀐데 또 가사도 구려
왜 한 번에 녹음 못했냐고
다 나에게 물어
미안하지만 더블링만 한 번 가도
즉 쉬지 않아도 14분이 지나가죠
나는 소심하지 승부욕도 좀 강하니
시원하게 내는겨 이건 500마디
beat도 안 바껴 이제 들어봐줘
그래도 지랄할거면 제발 그냥 닥쳐
오늘은 말이야 난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 오래 내 마음을
마음 속에 담았어
아포 칼립토 장면처럼 내 심장 꺼내
상처 받은 내 마음
니 두 손 위로 전해
punch line king
yes the punch line king
퍼줬지 새론 방법론의 청사진
그래 그건 그런데
잊었냐 내 flow
살인자는 아니지만 난 언제나 죽였죠
또 인기 많은 애들 중 다수가 구려도
할 수 없이 모르는 척 고개를 숙였고
이젠 관장 받고 5분후처럼 폭발할 듯
너희는 곧 볼거야
나의 인내심의 끝
좃밥들 자꾸 열내면 너희는 되지 죽
니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나의 입이 풉
리미 알지
최근 일 생긴 그 여자 애
너희가 실컷 까더라
건들여서 뭐하게
rap도 니네가 더 못 해
근데 왜 깝쳐
그래 계속 건들여 봐
난 니 차에 합석
사시미 혀를 꺼내면
넌 토막이 날 걸
대부분 지인들이었으니
한 번만 봐주는 것
이렇게 경고했는데 다음에 또 그럴라면
그 땐 국물도 없어
한 그릇의 짜장면
OVC가 하는 짓
그래 그 짓거리
마음에 안 든다고
알았어 그럼 계속 짓걸이다가
내속에 잠겨 있던 까만 괴물을 꺼내면
그때 그 개새끼처럼 넌 영원히 좃돼죠
허풍이 아닌 거 너희가 다 알잖아
lyrical 싸데길 맞지
너는 젬베가 된단다
난 성격이 매우 예민해
신경질도 많아
고치려고 하는데 잘 되어가진 않아
내 여자친구 덕분에 많이 가라 앉았어
미숫가루가 컵에서 돌다 내려왔지
바닥에 그런데 원래 걷다보면
언제든 끈 풀려
또 내 컵을 꼭 누가 와서
잡고서 흔들어
그럼 내 머리는
다시 열라게 돌지 회오리
난 분놀 감소하기 위해 외우지
l o v e
그래도 잘 안 돼
방향이 없는 화
심장이 쿵쾅 입에서 나는 소리는 하
재미로 시작한 음악이
오늘 내겐 job
free lancer가 아냐
군중들이 이젠 boss
점점 맞춰주기 힘들어
이 사람들 비위있지
가끔 누굴 잡아다가 다 조지고 싶지
뻔히 밥을 먹고 있는 걸 다 알면서도
친구의 화상 전화 받아라
또 말을 걸고
화장실에 일 좀 보러 들어갔더니
내 방구 소리 다 들으면서
밖에서 기다리지
도대체 어디 갔어 예의
널 처음 봤는데
전화번호와 이메일 왜 가르쳐 달라해
내 모든 fan들에겐
항상 고마운 마음을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담고 있지만
다른 연예인에 대해서
나한테 제발 묻지 마
슬옹이가 궁금하면 슬옹한테 물어봐
그나저나 슬자야
나는 아이유가 너무 좋네
오랜만에 한 잔 하자
죽어도 못 보네
shit 우리가 꿈을 살고 있어
아주 돋네 연신내 간지
너희도 일어나 내 homies
i made it
우리 사촌들 중 최초로
나 홀로 구라가 아냐 난 아냐
자만하기가 쉬워 너도 아니고 난데
그래서 거지 시절
어젤 나는 오늘도 생각해
반면에 게으른 것들 보면 기분이 좀
그대로 질거냐
수아레스처럼 써 봐 손
부모님께 효도 해야지
이제 벌어 봐 돈
힙합만 10년 째
힙합은 개뿔 맨날 논게
여자에게 말하지
어어 나는 홍대에서 음악해
동생들에겐 불편한 꼰대
힙합은 왜 하냐
그거 돈 절대로 안 돼
너의 질투가 그 때 바로 들통이 났네
반면 난 사지 Louis V
넌 말이요 얼굴 뻘개
나의 돈은 녹색 루이지
그래 난 super
너는 종일 자다
게임하다가 디스 플러스 사러
새벽에 가 슈퍼
그래 나는 Luigi 그럼 너는 Koopa
넌 멈쳐 난 담 판으로 간다
like Tukutz
난 VIP에서 춤 쳐
넌 문 앞에서 래퍼라고
들여보내달라 기도한테 웃어
넌 바람 빠졌지
난 풍선처럼 붕 떴어
난 내 꿈을 살고 있지
넌 집에서 꿈 꿔
내 rhythm 힙합 너는 덩기덕쿵덕
그래 내 눈은 작지만 너는 제발눈떠
감고 있지마 breathe 살아 봐 숨셔
너는 무엇을 믿니 어 우연 아님 운명
니 자신을 그럼니 신은 무능력
이 작은 판에서 이런 애들과 난 붐벼
한국의 MC들
90프로는 꺼져줬음
하는 바램이 있다고 난 말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안 변했죠
진실을 말할게 지네도 다 알어
구리다는 거 근데 절대 떠나진 않어
그러면서 선배라고 어 얼간이 같어
난 그런 모습을
여기서 너무 많이 봤어
그런 병신들의 무리에
난 절대로 안껴
들어가고 싶어도 너무 대가리가 커
내가 rap을 하면 모두가
함께 말하지 워우
니가 rap하면
모두가 다 멈추라고 워
그렇게 살면 갈 곳 없어
어느 나라도
내 말이 귀에 안 들어감
밖으로 나가 줘
내가 갑작스레 나타나서
너는 했지 당황
센 척하며 개소리 해도 확실히 치와와
찾아 너의 마마
도시락 든 너의 가방을 매고
니 친구들 만나 까 봐라 뒷담화
니 크루 전체 니 레이블 전체
나한테 안 돼 왜냐고 예 나는 천재
넌 이 씬에서 너무 작아 없어 정체
난 이 게임의 태양 그러므로 천체
나는 잠꼬대가 심해 너는 늘 정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다 너의 선택
문선생 너희가 준 별명이 붙었네
굳었지 내 말은 체중만큼 무겁네
내 가사는 깊어 식상한 것들에 질린 놈
된장녀들의 가슴도 뚫을 silicon
너는 하지 minimum
나는 500마디 하고 나서
그 후에 남는 가사는
many more
yea so here we go
준비가 됐으면 밖으로 나와
출발하자 뒤에다가 짐실고
넌 감옥살이 40년째 보다 못 나가
내 힙합 자비는 경남 음식보다 짜
평소엔 착해 난 구분하지 공과 사
so you pay me 형 빨리 돈 갚아
ok 본떼를 보여 줘 봉갑아
너흰 내 손자야 길 건너자 손 잡아
바지에다 싼 건 알아서 해 똥 닦아
아까 그 빚 못 갚아
그럼 가서 몸 팔아
오지랍은 좁지만 난 최홍만 발
그러니 내 눈에 밟히지 마라 혼난다
니 앨범은 다 반품 돼 넌 토요타과
속상하지 내가 쏴 맥주와 통닭과
난 갑자기 열라 컸지 힙합 욘사마
넌 다 벗기면 들켜
아 망할 뽕 브라자
평소엔 구분 못해 진담과 농담 난
근데 rap만 하면 이상하게 농담만
내 안의 다른 자아
이해 못할 뭔가가
이유 없이 생각난 단어는 솜사탕
이제 내게 어울리는 단언 돈가방
그래 미안해 한번 또 했네 좀 자랑
문법 안 맞아도 내 공연엔 존나 와
어제 울던 엄만 오늘 말해 효자야
이건 rap이 아니야
이건 무기 총과 칼
지금까진 장난였을 뿐
자 손 닦자
IK OV JM What up
애도 안 났는데 자꾸만 가족이 커져
따라와 내 길따라 난 성공으로 간다
요즘에 자주 난
혼자 눈을 지긋이 감아
그 때 내가 그 사람과 또 계속 있었다면
절대로 이러고 있지 못했겠지
난 당연 여러분들 기억해
연예인의 삶은 말야
니 생각처럼 절대로 그닥 멋있진 않아
회사와 엮일 때 넌 돈 거의 못 받어
신입사원 연봉 되는 빵을
주고도 못 나가
이센 진태 연신내 벗들이 도와준
난 빚은 갚았지만 평생을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또 누구를 도와줘야지
leader가 되어야만 해
나의 띠는 호랑이
많은 이들에게 벌레 취급 받다가
난 힘든 시절을 겪고
좁은 고치서 막 나온 나비
bus 요금 없이 쪽팔리게
기사에게 교통 card에
돈 없단 걸 몰랐다고 했네
솔직히 한 10번 그랬던 내가
이제야 드디어 나의 첫 차를 사
국제 뉴스 봐 삶 얼마나 험난한가
정원에서 꽃을 가꾸는 내 엄마를 봐
파란 하늘 아래에서
무겁게 고개를 숙여
발 아래 개미를 보고
난 어이없게 웃어
그리곤 말하지
난 니가 아니라서 감사해
그 후 아까 무시했던 놈들 생각나네
또 못 된 생각에 빠지고 자꾸 상상해
아 근데 진짜 너가 아녀서 난 감사해
하룻살이야 배우게 그대로 살아줘
하룻살이처럼 하루 살다 사라져
그러고 보니 200마디 불렀네
rap 괴물 인상 안 써도 난 다 구현해
그리고 오늘 세우려해 세계 신기록
간지나게 달리자 힙합 우사인 볼트
이젠 난 아부 안해 내 멋대로 사네
그 동안 너무 어두웠어
오늘 내가 빛날 차례
내 style 애들이 재활용 해
넌 그냥 garbage
피부 색이 같을 뿐 너와 나는 달러
비슷하지 않잖아 인도와 한국 카레
나는 외계인이야
근데 한국말 참 잘 해
발음이 조금 어눌해서
거의 들킬 뻔하다가
내 한국인 가면이 완벽해서 속아 하
서울시부터 시부야 nah
난 화성인이니 목표는 지구다
청소년 시기 때 난 눈이 먼 호구
바다 코끼리처럼 맨날 누워서 놀고
이젠 욕심이 많아 빨랑 내놔라 놀부
자신감보다 유일하게 큰 건 내 포부
so its just music and just pizza
불광동으로 놀러 와 맛있다
차 타고 와 시간이 날 때 차차
다리를 움직여 like fifa
동생들은 챙길 시간 없어
걍 J Tong과 단아
또 그리고 나의 lady
the beautiful Tyra
기대하고 두고 봐 너에게 난 약속해
한국 힙합만 아닌 가요 판도 바꿀게
남들이 내가 단순히 뜨고 싶어
이런 줄 알아
뭐하러 티비 나가
웬만한 가수보다 돈 많아
YG 와 벌써 계획한 게 몇 개짼데
작업 난 써달라 빈 적 없어
모두가 나를 찾어
해적들의 바다에서 숨어 있던 보물
내 목소리를 원하면 내밀지마 빈손은
its not personal
its strictly business
그러니까 울지 마
내게 당하면 diss uh
물갈이 할 때도 됐지
난 언제나 진보
라임 갖고 그만 싸우자 나가자 진도
이젠 허릴 숙일 바엔 자빠질래 뒤로
상상하면 되는 그림은 그 게임 림보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모두가 외쳐
목소리가 가장 큰 놈들이
이기겠네 뭐
말 많은 것도 여기선 하나의 무기
그럼 이 노래가
나의 힘을 증명해 주지
할 말이 없으면 도대체 왜 rap 해
어이구 귀여운 것들 나의 애인 같애
니들 너무 서운했지 수줍은 손을 줘
뽀뽀해주면 되는거 그래 여깄어 쪽
돈은 좋지만
사실 나는 복지국갈 원해
내 의견 나누기도 전에 여기를 독점했어
내 보상심리 덕에 생긴
사치스러움을 보고 학우가 내게 물어
모순 아니냐고
그래 겉보기에 내가 그래 보일지도
알아 근데 거리의 거질 보면
모르는 척 하진 않아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많이 배웠어 최근에
쨋든 걔들처럼 되기 싫음
기쁘게 세금 내
대한민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없다
체계를 바꾸기 전
우리 속을 갈아 엎자고
그러기 위해선
지금 쓴 어둔 색안경 버려
내가 진실 보여줄테니
나와 함께 걸어
미국 국민들이 잘 살 것 같냐
천만에 oh no
알고보면 규모만 좀 더 큰 토고
인구의 94가 상위 1보다 없어 돈
이 노래 다시 안 들을거면
꼭꼭 적어 둬
인간의 본성은 안 변해서
역사는 반복 돼
누구든 권윌 얻으면
변화에 안 항복해
사람은 섬은 되지 못하니
다 살기 위해 뭉쳐
재벌은 재벌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춤 쳐
이 두 극 사이가
너무 벌어지면 큰일 나
맨 윗대가리들만 살고 우린 끝이야
끝이 난다는 건 뭐냐면 말이지
나만 잘 되고 나머지는 망하는 힙합씬
근데 그건 다른 얘기
예술은 원래 그런 것
재능 없으면 무조건 망하게 돼 있어
anyways 곡이 계속 반복 되고 느려도
니네가 주문한 거니까 끝까지 들어줘
자본주의
우리의 돈을 돌게 하는 system
이것이 완벽하다고
널 믿게 하는 bitches
조종 된 언론
즉 TV나 신문 radio
정치인의 말을 윤기칠하는 건
연예인이고 미국 rapper들 봤냐
선전하는 거 오바마
시사엔 집중 못 해 자극하니 내 5감각
internet news을
읽으려고 해도 난 못 보죠
왜냐 진짜 예쁜 star가
오늘도 가슴 노출
꿀벅지 속옷 글래머 whatever
욕정을 채워 또 이성은 재워
의심을 제거 yea 진정한 terror
후환이 무섭지만 꼭 써야만해 내 혀
가장 두려워 했던 일들이 시작 됐어
거리를 돌아다녀 봐 눈뜨고 니 앞에
편의점부터 도로까지 카메라가 찍어
사방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어
나는 믿어
우리를 감시하는 위성부터 시작해서
영상 통화가 가능한 phone은
도대체 왜 써
blue tooth internet IP 주소
전자 팔찌도 이제 풀려 아이를 묶고
its a crazy world that we live in
정부의 힘이 커져만 가는 지금
이 모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건 누군지
MB가 이 장기의 졸이라 생각해봤니
경제 대통령 그래 멋있네 그 수식어
동생들 다 들어봤지
shinee의 lucifer
그 이름 알아 둬 뒤져봐라 사전
그리고 나서 고개 돌리고 봐 TV 화면
911 테러 2001
중동의 민주활 위해
미국이 갔다는걸 믿으면 넌 미쳤지
fuck Bush and yes fuck Obama
그 둘은 똑같아 피부색만 바꿔놨어
석유부자의 후세 또 금융권의 사원
미국의 경제를 완전히
다 망쳐놓고 있잖아
그 잘나갔던 걔네 우리의 내일
그들은 계속 커지고 있어
쉬지 않고 매일
이 긴 얘기의 결론
아무나 믿지마
언론이든 선생이든 전문가든
질문들을 던져
지식에 대한 hunger를
증폭 시켜 봐 얼른
무지함이란 건
나 스스로 들어가는 dungeon
다 왔어 시간이
꼭 기억해 이 rhyme을
지금 어둡단 생각은 마
아직 안 왔어 밤이
그래 밤은 오고 있고
밤에 안 오는 건 잠야
눈을 뜬 이후로
삶은 나를 둘러쌓은 광야
그 광야는 무한해
난 사막 속 사람 하나
바다 가운데 hawaii
원숭이 무리 속 과일
Nazzi군의 Paris
아줌마 눈에 띈 파리
역사의 가장 악한 시대에
모두가 하지 party
만사가 ok래
나한테 묻지 왜 이래
그 정도면 됐어
그런 따분한 말 내일해
그리고선 서둘러 내게 잔을 기울이지
소주 한 두 병에
모든 걱정이 지워지니
기절하고 일어나면
현실은 변한 것 하나없고
머리가 금간 유리가 돼서 너무 아파
후에 겨우 잠 깬 다음
사회 탓 남의 탓
신경 쓰는 건 오로지 하나 뿐
나의 입맛 나의 밥 나의 삶
america와 americano 마실 때
coffee shop의 wi fi
시대 정신을 찾아 봐
영어로 zeitgeist
다 때려부시고 싶게 돼
like mike tyson
그런데 혼자서는 무리야 부족하지 힘
모두가 모여야해
개인이 아닌 team이 되야 하는데
이 시대가 허락하지 않아
폰 꺼내서 다 각자 보지
인기 많은 drama
최근에 아동 성폭행 범죄가
계속 늘어나
언론에 존내 도배 돼
그런데 맨날 그럴까
걱정이 됐었는데
마침 다음 날 아침
뉴스 보니 초딩들 목에 단 건
추적 장치
mother fuckers
내가 왜 내냐 화
야 얘네가 우릴 감시하려는 걸 모르냐
그러면 넌 니 여친과
Swings 스윙즈 - 500BOMBS (500 Bombs)

비트랑 랩 둘다 굉장히 좋았음.. 25분 짜린데도.. 그리고 얘들아 인간적으로 25분짜리 곡을 만들어줬으면 사라!!!

[4K] 스윙스 (Swings)의 킬링벌스를 라이브로! I 500bombs, 본능적으로, 그릇의 차이, 더, Punch Line 놀이, 24, 몰라?, 카메라 프리스타일

2020년 첫번째 킬링벌스의 주인공! 음악에만 몰두하는 불꽃남자 스윙스 (Swings)! 00:00 500bombs 01:49 본능적으로 02:40 그릇의 차이 04:27 더 05:51 Punch ...

스윙스-punchline 놀이(feat.버벌진트,TheQ,웜맨,deepflow)(color coded) 가사

모든 저작권은 참여한 아티스트들에게 있습니다 스윙스 가사 중 일부에는 설명을 적어놓았습니다 #스윙스 #verbaljint #더콰이엇 #웜맨 #딥플로우.

[채널마디 X MIC SWAGGER II] Ep.06 스윙스

MIC SWAGGER II Ep.06 스윙스 모든 대한민국에 있는 랩퍼들한테 나 지금 다 도전을 걸껴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EBS 스페이스 공감 - 987회 스윙스(Swings) - 무반주 랩 (미발표곡)

985회 - 스윙스&범키&산이 그들의 도발이 시작되었다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20131219 2013년, 국내 힙합 씬의 움직임이 뜨겁다. TV 프로그램과 대규모...

스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