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 - Thousand
고즈넉이 머물다
서 버린 진자의 추를
당겼다 놓이다
태엽 풀린 장난감이
멈춰 서기를 기다리던
아이처럼 날 맴돌아
수십 개의 불안들과
수백 개의 벽을 쌓는 외인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의 고뇌를 잇는
수만 번의 미련도
늘 감춰왔던 사이에
더할 수 없이 커져 버린
아픔을 묵혀
나를 감춰 너를 잊어
할 수 없어 하던 날
몸을 감춰 숨이 멈춰도
똑같이 맞춘다
같은 말 표정에 날 저 멀리 보낸다
똑딱똑딱 시계추가 빨리
가기를 기다리던
아이처럼 날 맴돌아
수십 개의 이상들과
수백 개의 벽을 쌓는 외인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을 다짐하고
수만 번을 잃어도
늘 감춰왔던 사이에
더 셀 수 없는 마음을 쓰고
수백 개의 마음을 받는
꿈꾸는 one of Thousand
수천 번을 꿈꿔 보고
수만 번째에는 나를 감춰
너를 잊어
하기 싫어하던 날
꿈을 감춰 숨기 지쳐도
또 밤에 취한다
별 거 아닌 기억도 나지는 않겠지
책상 위에 주머니 속
물건들을 빼고 나니
바보처럼 난 헛돌아
셀 수 없이 많이 보고
수백 개의 벽을 허문 외인
꿈꾸는 One of Thousand
수천 번의 생각들이
수만 개의 답이니
늘 알 수 없는 사이에
더 수십 개의 별을 알고
수백 만을 세고 싶은 아이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을 알 수 없고
수만 번을 모르는
늘 작아 있던 사이에
더 감춰왔던 나를 믿고
답을 찾을 때까지
서 버린 진자의 추를
당겼다 놓이다
태엽 풀린 장난감이
멈춰 서기를 기다리던
아이처럼 날 맴돌아
수십 개의 불안들과
수백 개의 벽을 쌓는 외인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의 고뇌를 잇는
수만 번의 미련도
늘 감춰왔던 사이에
더할 수 없이 커져 버린
아픔을 묵혀
나를 감춰 너를 잊어
할 수 없어 하던 날
몸을 감춰 숨이 멈춰도
똑같이 맞춘다
같은 말 표정에 날 저 멀리 보낸다
똑딱똑딱 시계추가 빨리
가기를 기다리던
아이처럼 날 맴돌아
수십 개의 이상들과
수백 개의 벽을 쌓는 외인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을 다짐하고
수만 번을 잃어도
늘 감춰왔던 사이에
더 셀 수 없는 마음을 쓰고
수백 개의 마음을 받는
꿈꾸는 one of Thousand
수천 번을 꿈꿔 보고
수만 번째에는 나를 감춰
너를 잊어
하기 싫어하던 날
꿈을 감춰 숨기 지쳐도
또 밤에 취한다
별 거 아닌 기억도 나지는 않겠지
책상 위에 주머니 속
물건들을 빼고 나니
바보처럼 난 헛돌아
셀 수 없이 많이 보고
수백 개의 벽을 허문 외인
꿈꾸는 One of Thousand
수천 번의 생각들이
수만 개의 답이니
늘 알 수 없는 사이에
더 수십 개의 별을 알고
수백 만을 세고 싶은 아이
춤추는 sounds of Thousand
수천 번을 알 수 없고
수만 번을 모르는
늘 작아 있던 사이에
더 감춰왔던 나를 믿고
답을 찾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