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 밖에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평양 아줌 마---가수 양진수.
비내리는 경부선--가수 양진수.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양진수 -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양진수 - 찻잔의 이별 kpop 韓國歌謠 그대와 나의 찻잔이 자꾸만 식어 가는데 뜨겁던 우리 찻잔이 싸늘히 식어가는데 우리는 말을 잊었네 할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