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마음 - 다

걷는다 줍는다
무디다 모두다
짓밟다 버린다
우리다 참는다 모두다
마지막 소원은
그림 같은 집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눈 감는 것
그건 이뤄질 수 없어
이미 살기 위해
네 꿈을 팔았잖아
그건 허황된 이상향
지금 아무것도
갖고있지 않잖아
걷는다 줍는다
무디다 모두다
넣는다 굶는다
아프다 버린다 모두다
소녀의 일기 속
막대과자 집과
신비한 마법요정 이야기
그건 지켜낼 수 없어
이미 달기 위해
그 집을 먹었잖아
그건 버려진 신기루
욕망에 도사린
귀신 집 허기의 집
소용없어 이미 뜯겨져
흩어져 눈 먼 날개 짓
어느새 애꿏게 갉아먹혀
배 채웠네 웃음 짓네
우우우 잃는다
우우우 모두다
우우우 잊는다
우우우 모두다
처음 그 마음들
모조리 내몰려
영혼없이 부질없이
눈감겨 잠들고
바라고 간직했던 신기루
마법요정 허공에 흩친다
이찬수 목사 - 낯선 길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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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마음(Notsunmaum)見知らぬ心 - 가(ga) 나(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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